K Germany 2019에서 우리는 파나마 고객과 협력을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오랫동안 자국에서 필름과 가방을 생산해 왔으며 이제 재활용을 시작하여 순환 경제에 기여하고 싶어합니다.
이번 재활용 프로젝트는 처음부터 우리가 함께 해왔습니다. 산업이 발달하지 않은 나라에서 나사나 기계나 전기 부품을 공급하는 업체나 기계를 조작할 수 있는 기술을 갖춘 작업자 등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없었기 때문에 그들은 매우 용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고객의 새로운 재활용 공장에 분쇄기, 분쇄기 및 펠리타이저를 공급했습니다. 우리는 애프터 서비스 지점이 있는 멕시코에서 기술 서비스 직원을 파견하여 기계를 설치하고 거의 2주 동안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로 우리 고객들은 산업화 이후 또는 소비재 이후의 재료로 펠릿을 생산할 수 있었습니다.
이 펠릿은 가방을 생산하거나 니카라과 및 콜롬비아와 같은 국가의 고객에게 수많은 수지를 판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완전히 좋은 사업입니다. 그들은 기존 제품의 비용을 절감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제품 범위(이 경우 수지)를 갖게 되어 결국 파나마 이외의 더 큰 시장으로 진출하게 됩니다.
사업이 점진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고객은 가장 더러운 물질을 재활용해야 하는 문제를 인식하게 되었으며, 이는 과립기의 세척, 건조 및 필터 자체 세척과 같은 보다 완벽한 솔루션을 의미했습니다.
이 회사의 사장인 Juan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이제 그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24시간 일하면서 100mm 스핀들 기계로 시간당 350-400kg을 생산할 수 있으며 우리는 이 브랜드에 매우 만족하며 100% 추천합니다.
우리는 고객이 장기적으로 안전하게 투자하고 궁극적으로 수익성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애프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여기에 있습니다.
고객의 공장 동영상 링크입니다.
